사진 (전체 63784건)
매년 홍성에서 만해제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백담사 만해기념관, 심우장 등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는 만해 한용운 생가가 복원되어 있다.
홍동면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민들은 매년 소비자들과 함께 오리입식 행사를 갖는다.
광천새우젓·조선김 축제 당시 소비자들을 상대로 절임배추를 판매하는 모습.
원주시의 경우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 농민이 뜻을 모아 원주로컬푸드 운동을 통한 지역식량체계 구축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