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풀꽃농원에서 메리골드 수확을 체험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

농기계사용기술과 모판에 볍씨를 뿌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농부이반농장에서 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는 참여자들.

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화합한마당에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은 지난달 31일 도농상생기금 2천만 원을 홍동농협(조합장 주정표)에 전달했다. 도농상생기금은 최근 3년 평균손익 30억 원 이상인 희망 농·축협에 지원하는 자금으로 홍동농협에 지원돼 친환경농업에 쓰일 계획이다.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 개정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에서 한 주민이 발언을 하고 있다.

홍성큐팜 농산물 벙개모임에서 한 주민이 문당쌀이야기 빵을 구입하고 있다.

홍성한우협회 이지훈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감사패를 전달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