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을 거쳐 최종 떡국이 포장되는 단계.

2017년 근로자의 날에 직원들과 함께 용봉산 산행을 한 모습.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논두렁에 꽃무릇을 식재해 농촌경관을 조성한 것도 타 지자체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홍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홍성지역전통시장상인회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계절이 지나가는 지금, 벼수확이 한창이다. 벼도 수확해야하고, 공룡알(베일러)도 만들어야 하고, 겨우내 마늘밭을 덮어줄 볏단도 정리해야 한다. 부지런한 농부 덕분에 아무런 걱정 없는 지금, 농부님들~ 든든한 새참 드시고 일하십시오. 은하면 대천리 들판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벼농사종합평가회 모습.

홍성군 금마면 용강작목반 이동하 씨가 첫 수확한 딸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지 주최로 열린 ‘홍성·내포신도시·예산, 가축분뇨로 이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발제자와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강철식 상임이사, 이철진 조합장, 성종진 점장(사진 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