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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가두리어장에서 바다송어를 잡아올리는 어민의 모습.
홍성낙협 본점 청사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AI방역 모습.
대목장을 맞은 홍성5일장, 사려는 사람은 없고 장사꾼은 한가롭다.
지난 28일 광천 우시장에서 열린 송아지 경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