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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사 집터.
군산 탁류,미두장.
백릉 채만식선생 문학비.
째보선창 주변 어판장(1930년대). 군산시 제공.
1916년 개성에서 거주할 때의 채만식.
‘탁류(濁流)는 금강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금강을 배경으로 채만식은 소설 ‘탁류’를 썼다.
일제강점기 시대 영화를 누렸던 째보선창은 ‘탁류’의 배경으로 이제는 수제맥주의 중심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