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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자 1933년생으로 구항면에서 태어나 21살에 장곡면 도산리로 시집 와 다섯 남매를 낳고 서울을 오가며 장사를 해 자식들을 모두 키워냈다.
한영란 씨는 기회가 닿는대로 열심히 배워서 딴 자격증을 통해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동면 ‘뜰’카페에서 만난 홍성유기농영농조합 이상철 이사.
태안지진 발생현황.자료=국민안전처
큰 규모의 지진과 지진해일로 피해가 발생한 전례가 있다. 자료=국민안전처
홍성지진을 보도한 동아일보(1978.10.9자)자료=다음 블로그 대명라이프웨이1600-4613
진병순 1936년생으로 홍성에서 태어나 장곡면 산성리로 시집 왔다. 3남매를 모두 여의고 산성저수지 마지막 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
금마면 인산리 자택 앞에서 마냥 행복한 김선옥·최상부 씨 부부
아직은 내 농지가 없지만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 자유의지대로 농사를 짓는 삶을 선택한 박병용 씨.
금마면에서 ‘밭에 감추인 보화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성휘 씨.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직원들. 왼쪽부터 김선구 팀원, 조현정 센터장, 김초롱 팀원, 이윤정 팀장, 성지혜 청소년동반자, 이성은 청소년동반자, 강인철 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