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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을 지키며 조용히 여생을 보내고 있는 전용석·윤송자 담양전씨 종손부부.
낡고 허름한 고택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담양전씨 종갓집.
‘민택기 사진관’ 앞 이준표 사진가. 한 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그는 활짝 웃었다.
왼쪽부터 어머님 김연미, 광천초3학년 복현지, 한수아, 홍성여중 2학년 이서영, 황보라, 코치 박상찬.
‘차사랑’ 동아리는 홍성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에 모인다.
이종화 충남도의회 부의장(홍성2)이 부의장 취임 1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 마당에 서 있는 김영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