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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여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순대의 향과 맛에 달아난 입맛도 돌아오게 만든다.
극단 치우미르 노수경 대표(사진 왼쪽)와 지난 만향 공연 모습.
광천청년회의소 이대한 회장(사진 왼쪽)과 이명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