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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을 만들기 목표와 비전을 마을회관 벽면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았다.
소도마을은 해발 100여m에 불과한 높이의 투구봉이 아늑하게 품어주는 가운데 앞으로는 서해 바다가 트여 있다.
소도마을 해안가의 명물 꽃섬. 주민들은 잡목으로 우거져 있던 꽃섬을 정비하고 조경공사를 다시 해 이름에 걸맞는 쉼터로 만들었다.
전인수 대표이사는 외국계 회사에서만 임원과 최고경영자로 줄곧 활동해 오면서 경영위기를 겪는 회사를 흑자 경영으로 전환시켰다.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