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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동은 말 그대로 산수가 좋아 어디서나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자연과 잘 어우러진 풍경화가 나온다.
느티나무 아래 정자에서 전학진 새마을지도자, 임재현 청년회장, 최희순 부녀회장, 전재희 어르신, 최광묵 내포성인학교 교장, 전경근 이장.(왼쪽부터)
내포성인학교 앞에서 최광묵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