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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할머니기자
칼집을 내 부드러운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거대한돈의 갈매기살.
백사대길Ⅱ(80호. 수묵담채. 2016년 작)
맑은솔바람(100호. 수묵담채. 2016년 작)
무더운 여름철 마을회관에 모여 에어컨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는 주민들.
아버지를 지극한 정성으로 간병한 효자 김복환의 정려비가 마을 안에 있다.
운용리 마을은 대형 축사를 따라 각 농가들이 띄엄띄엄 흩어져 있지만 전체 가구수가 85가구로 비교적 큰 농촌공동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