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566건)
지금 공사중인 소하천 도로가 오는 6월 말 포장공사까지 완료되면 올레길로 활용 가능하다.
이해성 대표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나무도마들.
홍동면 ‘단’작목반이 미니단호박 공중터널재배시설 설치 현장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최재흥 회장은 성실성 하나로 환자 유치에 큰 공을 세웠다.
이은득 전 노인회장
이태웅 씨
발목을 적실 정도로 흘러가는 중리천은 약간 탁한 빛을 띤 맑은 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