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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추웠던 겨울을 잘 견디었다고 위로해주는 봄이다.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곁에 스며든 봄 곳곳에 꽃들이 만개했다. 짧기만 한 봄, 꽃을 만나러 들과 산으로 지금 당장 나가보자.
선명한 분홍빛을 자랑하는 홍성미당한우의 꽃등심.
웰메이드 인디언 매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준성 대표.
먹는 물에 대한 유기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버터가 통째로 들어갔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은 산양유양버터와 천연발효종식빵.
관성상회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송성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