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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못 간 처자들이 부러워하고 한탄할 정도로 풍성하고 인심이 넘치게 살았던 옹암리 마을 전경.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옹기토․화장토)
김경호 대회장(32회․사진 왼쪽)이 백동기(33회) 차기 대회장에게 대회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