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요일제가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를 지키지 않는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13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는 홍성군이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위한 첫발을 내딛는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협약서에 서명한 후 들어보이는(좌측부터) 이리형 청운대총장, 이종건 군수, 오수영 교육장, 이재호 혜전대학장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순회 기술지도에 참석한 농업인들이 논두렁 조성기를 장착해 직접 시운전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한솔건설대표 최경렬

충남대총장 송용호

매년 이웃을 찾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김두일, 윤수영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