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싣고 찾아가는 홍성군 이동복지관에 은하면민들로 붐비고 있다.

노인의 날 기념식 및 2017 노인건강대축제 모습.

현재 태양광발전소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은하면 화봉리 현장.

이필준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해 광천감리교회 성도들이 지난달 29일 열린 광천장날 커피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광천사랑운동을 벌이고 있다.

도청문예회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희생자 가족들이 제를 지내고 있다.

박현주 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장수노인요양원 직원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6일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홍성장이 열렸다. 5일 후 한 번 더 대목장이 설 예정이어선지 기자가 오후 3시경 방문했음에도 그리 붐비는 편이 아니었다. 홍성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도 장이 열렸다. 좌판에 진열된 과일 가운데 손님이 고른 물건을 챙겨주는 상인은 신이 났다.

홍주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이현경)은 지난달 24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