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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3일 광천읍 주민들에게 설명한 장항선 개량2단계 철도건설(신성~주포) ‘전략환경평가서 2차 재협의 초안’. 공단이 제시한 안(제3안)은 광천역은 현 위치에 그대로 둔 채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다.
지난 18일 열린 제3회 예산 장터 삼국축제 전경.
광천읍 원촌마을회관 일원에서 지난 10일 주민·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제2기 도시재생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