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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강도 5.0 규모의 홍성지진 당시 학교 건물에도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컸다.
장애인복지관 구내 식당에서 과일과 송편을 상에 놓고 있다.
추석을 맞아 국민연금공단에서 장애인복지관에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방치돼 있는 석면폐기물.
지난 18일 홍주종합경기장 내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깊은 웅덩이가 파인 공사현장에는 작은 안전펜스 두 개만이 세워져있어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지역민들이 사고를 당할 우려가 커 보인다. 특히 야간을 대비한 조명 등이 전무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청로일시
지난 2일 홍성법원 인근 대로변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철제 펜스가 파손돼 있다. 보행자 안전은 물론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빠른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