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정전협정 제60주년에 따른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에서 한 참전용사가 호국영웅기장을 가슴에 달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한마음내과 안영수 원장은 불필요한 주사제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마댄스팀 회원들이 단체공연 연습중에 한창이다.

이구봉 원장은 환자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읍 남장리 주공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한 노인이 자동차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달리고 있다.

주민복지 및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수사모 회원이 수지침을 놓고 있다.

박래경 원장은 아이가 아플때 뿐만 아니라 육아에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 원장이 아이를 진료하는 모습.

윤향운 홍성의료원 홍의나눔 봉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