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도시는 출퇴근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 검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르웨이 베르겐 항구에서.

홍주아문과 홍성군청 느티나무.

조승만 <문학박사·전 홍성읍장·칼럼위원>

스웨덴 스톡홀름시 의회. 지붕이 배 모양으로서 지붕의 옆면이 열려있어 의회에서 결정되는 사항을 신속히 시민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의미라고 한다.

노벨상평화상을 제외한 모든 노벨상을 수여한다.

러시아 생페테 부르크의 운하 선상에서. 건물과 주변이 아주 깨끗하다.

모스코바의 붉은 광장.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졸업여행을 떠나기 직전 인천공항에서 일행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