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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마을은 해발 100여m에 불과한 높이의 투구봉이 아늑하게 품어주는 가운데 앞으로는 서해 바다가 트여 있다.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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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마을 해안가의 명물 꽃섬. 주민들은 잡목으로 우거져 있던 꽃섬을 정비하고 조경공사를 다시 해 이름에 걸맞는 쉼터로 만들었다.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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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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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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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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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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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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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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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대표이사는 외국계 회사에서만 임원과 최고경영자로 줄곧 활동해 오면서 경영위기를 겪는 회사를 흑자 경영으로 전환시켰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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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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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 양쪽에 심은 개복숭아나무 숲은 멋진 풍경화를 선사하지만 노동력에 비해 수확한 열매가 돈이 안 된다. 사진 왼쪽에서 문이식 노인회 총무, 신복난 부녀회장, 이재창 노인회장, 김선구 은하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윤재석 이장.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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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이 지난해 10월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 22일 홍성읍 고암리에 위치한 월광사에도 맑고 향기로운 연등이 달렸다. 한편 이번 부처님오신날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조선불교도연맹과 함께 채택한 남북공동발원문이 봉독됐다. 공동발언문은 “분열의 상징 판문점에서 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판문점 선언을 채택했다”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남과 북의 불교도들은 한마음으로 발원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통일 보살이 되겠다”고 봉독했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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