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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전문 상담교사.
광천여중 위클래스.
홍성에 초등학교 축구부가 없다보니 축구를 배우고자 하는 홍성출신 학생들이 유구초로 전학을 가서 축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상범(5학년), 강연성(4학년), 장민석(4학년), 장순진(5학년), 이건희(4학년), 정우주(4학년) 학생.
광천 옹암리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던 시절, 광천은 돈과 사람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도시였다(사진 위). 그렇지만 바닷물이 막히면서 점차 뱃길이 좁아져 소하천으로 변했다.
홍성중 김대부(오른쪽)․전성운(왼쪽) 학생이 홍성고등학교에 수석과 차석을 차지했다.
큰 수술을 앞둔 최강준 군과 어머니 강미자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