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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우 의장(오른쪽)이 안철수 대표와 만나 자치입법권 확대 등을 건의했다.
천수만 항공사진.
지난해 열렸던 제27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사진.
홍성장곡안식일교회 이진 목사, 최경실 사모는 추석명절 이국땅에서 외로운 다문화가족 80여명을 초청 이틀간 친정부모 역할을 했다.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 전경.
부기경로당에 마련된 이동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달순 씨(오른쪽)가 지난 4일 저녁 신리마을 콩쿨대회에서 마을의 문화행사로 정착시킨데 대해 김석환 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조양문이 장난감도 아닌데 영문 리플릿에는 이런 건축물이 어디에 걸려 있다는 뜻으로 영작이 돼 있다.
군데군데 오류투성이의 영문판 홍성 관광 안내 리플릿. 우리는 모르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어도 외국인에게는 엉터리 문장으로 말미암아 혼란을 줄 수 있다.
서부면 신리마을 농악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하광학 부군수 주제로 열린 규제 개혁 토론회에서 공무원의 의식과 태도 개선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