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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홍주지명이 탄생한지 1000년이 되는 해다. 황정옥 시인은 본지에 보낸 새해 축시를 통해 ‘변방의 땅에서도 희망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고 노래한다. 충남 서해안의 작은 고을 홍성이 과거 홍주의 영화를 되찾을 날을 기대하며 2018년 새해를 시작하자. 사진은 군민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아침 백월산에서 휘황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홍성군은 2018년 1월 1일, 홍주천년의 해 첫날 이른 아침 백월산에서 일출맞이 행사를 했다. 이 날 영신고천대제, 홍주천년 선포식, 소원 풍성 날리기, 천년 북 치기, 일출맞이 순으로 진행됐는데, 김석환 군수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 지명 홍주를 널리 알리고 올해는 홍성군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