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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대현리는 70여 농가 150여 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 주민들은 친환경농업을 통해 마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홍성군에서 남당리 파라솔촌과 상가에 대해 위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일 현장실태조사를 벌였다.
광천읍 상정리 장례식장 건립예정지에서 석면이 검출되자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건립을 막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