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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4일 경찰의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광천지역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히는 신주철 광천읍장.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3일 광천읍 주민들에게 설명한 장항선 개량2단계 철도건설(신성~주포) ‘전략환경평가서 2차 재협의 초안’. 공단이 제시한 안(제3안)은 광천역은 현 위치에 그대로 둔 채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