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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대안으로 제시한 오관지구 환경 개선사업 재정비안(1안)
눈이 비로 바뀌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상 우수인 지난 18일 군청 안회당 앞 목련나무의 꽃망울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며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우수는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절기이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내포중학교 교문 앞
내현마을에서 '새집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랑육아원에서 학생들과 만두를 빚는 안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