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림’의 두 청년 대표. 김태우(사진 왼쪽)·은민기(사진 오른쪽).

혜전대학교 치기공과 2학년 최병선 씨.

알토와 베이스 색소폰들이 모여 웅장한 화음을 연출하고 있는 ‘달빛 색소폰 합주단’의 연습 장면.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이송 집행위원장. 청운대학교 내에 마련된 집행위 사무국에서 그를 만나 영화제 준비과정에 얽힌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홍성문화원이 마련한 공간에서 합주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달빛 아코디언 합주단’ 단원들.

밝맑도서관 앞 김세빈 사서. 최근 소설을 읽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에게 소설을 추천한다고 한다.

홍성문화원 2층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에 한창인 조이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