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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성땅화축제가 지난 18일 홍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은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행사의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홍성군에서 남당리 파라솔촌과 상가에 대해 위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일 현장실태조사를 벌였다.
광천읍 상정리 장례식장 건립예정지에서 석면이 검출되자 주민들은 "필사적으로 건립을 막겠다"고 말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볼라드가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합동추모제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념비 앞에서 헌화를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